월악산환종주를 4월 정기산행 으로 다녀왔어요
2020년 4월 18일~19일
뚜버기님, 칠삼구님, 팔삼구님, 소피님, 호산님, 팔개님, 풀문님, 나(무극) 8명
(산행기는 일행들의 자료와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)
▼ 송계2교 들,날머리 월악산통나무집 주인의 사유지 절대 통과 저지로
들머리를 급 변경하여 산행지도와 똑같이는 그리지 못했습니다
▼ 동창교 연수센터에 주차하고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(주차비 무료)
▼ 송계2교 들머리에서 실랑이 하느라 예정시간보다 약40분 늦게 출발 합니다
▼ 송계삼거리에 도착하여 배낭 놓고 영봉을 다녀 옵니다
▼ 영봉 아래 데크 비박팀의 텐트 조명이 아름답네요
▼ 영봉 인증 합니다
좌로부터 뚜버기님, 호산님, 팔개님, 소피님, 풀문님, 칠삼구님, 팔삼구님
▼ 마애봉 여기부터 비등입니다 만수릿지 시작이죠
이구간 너무도 위험하여 사진찍을 엄두가 나지않아 못 찍었습니다
▼ 덕주봉은 왕복 약1.4km를 다녀와야 합니다
▼ 만수봉, 용암봉도 왕복 약1.6km 다녀와야 합니다
▼ 마골치 백두대간길 입니다
▼ 포암산에서 날이 밝고 스틱을 이용한 단체인증 입니다
▼ 풀문님
▼ 하늘재 내려가기전 하늘샘 목 축일만 합니다
▼ 하늘재는 이른 시간이라 문제없이 통과 합니다
▼ 평천재에서 화살표방향을 따르면 부봉 인증 못 합니다 (정상등로 이용을 권장합니다)
▼ 부봉 인증
▼ 마패봉 가는길 진달래가 지천 입니다
▼ 꽃속에 묻힌 팔삼구님
▼ 누군가 했는데 저(무극)네요
▼ 북바위산 조망이 아주 좋아요
▼ 뚜버기님
▼ 대단 하다는 말 밖에는......
▼ 부1~6봉 이 보이구요
▼ 기이한 나무가 길을 막고
▼ 요상한 바위는 시선을 빼앗고
▼ 영봉도 보이고
▼ 막바지에 다다릅니다
▼ 이제 내려가면 끝이 납니다
◆그러나 그리 쉽게 끝을 보여주지 않습니다
어마무시한 급경사 내리막에 밤에 온다던 비까지 쫄딱 맞고서야 어렵게 마무리 합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