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6.18
코스 : 추성리주차장~국골~하봉3(영랑대)~두류봉~향운대~최마이굴~추성리주차장
계곡(국골)을 따라올라 영랑대에서 천왕봉을 조망하고 향운대를 거쳐 최마이굴을 찾아보는 코스로, 영검한 기운을 받을수 있는 까칠하지만 한번쯤 꼭 느껴봐야 하는 곳 이다.
국골 : 하봉 아래 초암능선 과 두류능선 사이에 형성된 계곡
영랑대 : 함양의 첫번째 명당으로 신라의 화랑들이 심신을 단련하던 신령스러운 곳 이라 전해진다
향운대 : 지리10대 기도처 중 하나
최마이굴 : 심마니 최만희 라는 사람이 발견했다는 설 과, 지리산에서 무장투쟁을 벌여오던 동부 지리산 제6연대(연대장:이현상) 소속의 빨치산 대원 최덕만 이 최후를 맞이한 곳 이라는 설 이 있다.
추성리-국골-향운대-최마이굴.gp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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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m_20230620-1_1080p_30f_20230620_094536.mp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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